[맥주 일기]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 (+ 산프몰 칼로리)

[맥주 일기]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 (+ 산프몰 칼로리)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 썸네일

안녕하세요~!! 인생 이륙준비 중인 먹먹 2입니다!

오늘의 마셔볼 주종은 바로 맥주를 가져와 보았습니다.

한국에도 수많은 맥주가 수입 및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맥주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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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

맥주 외관

 

우선 맥주의 외관을 한번 봐 보겠습니다.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 외관

산토리에서 나오는 프리미엄 맥주 라인업 중 하나인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는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일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맥주 중 하나입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라거 스타일이 맥주 그 중 필스너 스타일의 맥주이며

고품질의 100% 맥아를 사용하여 깊고 풍부한 맛을 줍니다.

또한, 아로마 홉과 비터 홉을 균형있게 사용하여 향긋한 홉의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외관부에 보면 홉의 모습과 맥주에서 많이 사용되는 2줄 보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편의점 및 일반 마트나 대형마트에서 쉽게 구하실 수 있으시며

1캔에 4.5천 원(정가기준)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하는 4캔 할인 행사를 통해 더욱 저렴하게 구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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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명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의 원재료명을 봐 보도록 하겠습니다.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 원재료명

• 제품유형: 맥주
• 용량: 500ml / 알코올도수: 5.5%
• 원재료명: 정제수, 맥아, 효모, 호프

이렇게 간단하게 다른 재료들 없이 맥주 순수한 재료들만 들어가 있습니다.

라거 계열의 필스너 맥주라 그런가 엄청 깔끔하고 심플하게 재료가 사용되었습니다.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는 특별한 양조 과정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아로마 리치" 공법을 통해 홉의 향은 최대한 살리고 "더블 데코션" 공법을 이용해 맥아의 깊은 맛을 끌어내

맥주의 부드러움과 복합적인 맛이 잘 조화가 되는 맥주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중요한 칼로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알코올은 1g당 7칼로리의 에너지를 갖고 있습니다.

이를 단순계산으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의 알코올 도수는 500ml에 5.5%이므로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 1캔당 칼로리는 193칼로리입니다.

 

원래 맥주는 칼로리가 낮은 술입니다.

그 이유는 술은 알코올의 칼로리가 주를 차지합니다.

즉, 알코올의 도수가 높아지면 술의 맛도 좋아짐과 동시에 칼로리도 높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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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외관부

 

이제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의 기타 외관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 상면

뚜껑 부위에는 별 다른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가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분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인 듯합니다.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 하면

저는 맥주를 살 때 가장 최근에 만든 신선한 맥주를 구매하려고 노력합니다.

다만, 편의점이나 리쿼샵은 유통의 과정이 있기 때문에 그러기 쉽지 않죠,,ㅎ

 

대부분은 병입 날로부터 1년이기 때문에 저는 음용일 기준 병입 한 지 6개월이 이내의 술을 마셨습니다.

병입 후 3개월까지가 가장 신선하고 맥주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이취나 보관취가 없어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으니 아래를 한번 확인해 보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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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 프리미엄 몰트, 시음기

 

이제 맥주를 한번 마셔보겠습니다.

라거는 역시 색을 보면서 마시는 것이 맥주의 맛을 더욱 증진시켜 줍니다.

그렇기에 투명한 맥주잔에 따라 한가득 마셔봅니다.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 내용물

먼저 색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색상을 보면 우선 라거계열의 노란색 그중 황금색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물질 하나 없이 맑고 청아하며 온전한 황금색을 띠고 있습니다.

 

라거의 보는 맛에는 이런 청아함도 잇지만

벽면에 튀어 오르는 탄산가스들과 붙어있는 기포들을 보는 맛도 재미가 쏠쏠합니다.

 

향은 우선 라거지만 고소한 향이 더욱 강한 듯합니다.

홉에서 나오는 쌉싸르한 향기와 함께 은은한 아로마의 향기도 납니다.

 

맛을 보면, 맛은 구수하며 달큼한 느낌이 듭니다.

음용성이 매우 좋아 부드럽고 크리미 한 질감이 들면서 깊은 바디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쌉싸르한 뒤에 찾아오는 맥아의 달콤함이 이 맥주를 계속 찾게 만드는 포인트인 듯합니다.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와 잘 어울리는 페어링 음식은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지만 역시 저는 치맥과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됩니다.

혹은 사시미와도 잘 어울리며 가벼운 스낵류와도 잘 어울리는 맥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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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에 대하여 리뷰와 정리를 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지나가시다가 보이면 한 번은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모두들 저의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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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건강한 주당생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